연세대 성악과 학생들이 후배들에게 기합을 준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오후 7시쯤 교내 음악대학의 한 강의실에서 성악과 학생회 간부 등 졸업을 앞둔 4학년 선배들이 1학년부터 3학년 후배 100여 명을 상대로 욕설을 하며 1시간 넘게 '얼차려'를 줬다고 연세대는 밝혔습니다.
대학측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한 뒤 해당 학생들에 대한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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