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주부가 거액을 인출한 뒤 딸과 함께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지난 화요일 오후 2시쯤 강화군 강화읍 모 은행에서 47살 윤 모씨가 현금 1억 원을 찾은 뒤, 딸 16살 김 모양과 함께 나흘째 연락이 끊어진 채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8일 오전 윤 씨의 시어머니 신고로 수사에 착수했으며,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할 당시 차량에 남성 한 명이 있었다는 은행 직원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를 강화군 내가면에서 발견해, 19일 종합 감식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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