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진출한 한국 조선사의 한 고위간부가 다롄에서 괴한에 습격을 당해 중국 공안당국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 모 조선사측은 "중국에 설립한 현지법인이 다롄의 창싱다오에 건설하고 있는 조선소에서, 근무 중인 임원 한 명이 최근 괴한에 피습당해 한국으로 귀국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간부는 지난 9일쯤 혼자 승용차를 몰고 바깥으로 외출했다 고의로 자신을 차를 추돌한 괴한 3∼4명으로부터 피습을 당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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