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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배우들은 지금.. 외국어 공부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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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과장된 영어를 선보이는 김수로 씨!

이번 영화에서 학교에 남기 위해 갑자기 영어를 가르치게 된 체육선생님 역을 맡았는데요.

극중 영어공부에 심취했던 김수로 씨는 실제로도 샌디에이고 출신 선생님으로부터 발음교정을 받았습니다.

김수로/배우 (Q.영어 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 : 일단 발음. 발음이 되게 힘들잖아요. 특별히 이번 영화 때문에 영어를 레슨받았어요. 두 달에 한 시간씩.]

주지훈 씨도 다국어에 능통한 달변가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기 위해 1달 넘게 불어 집중 수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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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영화 속 캐릭터를 부각시키기 위해서인데요.

세계시장을 겨냥한 작품이 늘면서 배우들의 외국어 비중이 커지기도 합니다.

한·일합작 드라마 <도쿄여우비>에 출연한 김태우 씨는 드라마에서 능숙한 일본어를 구사했죠.

촬영 기간 내내 일본어 대사를 녹음해 다니면서 익혔는데요.

이러한 배우들의 노력이 한국 작품의 세계진출에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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