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9일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근본적으로 물류 체계가 잘못돼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한국 전체 물류 시스템을 재검토해서 근본적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특별기자회견에서 "(화물 운송료 가운데) 차주가 직접 받는 요금은 60-70%이고 나머지 30-40%는 물류 과정에서 소모되는데, 이는 농산물도 마찬가지"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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