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김경준 씨, 감옥서 수사검사들에 '사죄 편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BBK 사건' 수사 검사들이 자신을 회유·협박했다고 주장했던 김경준 씨가 자신 때문에 이들 검사들에게 사죄 편지를 보냈습니다.

검찰은 내부 통신망 '이 프로스'를 통해 지난달 김 씨가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에 영어로 쓴 세 쪽짜리 사과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당시 수사팀을 이끈 최재경 대검찰청 수사기획관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이 최 기획관과 다른 검사들에게 보인 분별없는 행동에 대해 사과하며, 당시 일을 후회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 주가조작과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에 벌금 150억 원을 선고받고,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