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종양학자로 꼽히는 미국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의 홍완기 박사가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국립암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M.D 앤더슨 병원의 뉴스에 따르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13일자로 홍 박사를 미국 국립암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지명했습니다.
국립암자문위원회는 보건부장관과 미국 암연구소 소장에게 자문과 협력, 권고를 하는 기구로 각종 연구비 지원과 협력협정, 암연구소 관련 업무 등에 대한 권고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홍 박사의 임기는 올해부터 2014년 6월 9일까지 6년입니다.
1967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홍 박사는 미국으로 건너가 암전문의가 됐으며 1988년부터 텍사스대 M.D앤더슨 병원에서 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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