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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 중단' 광주 삼성전자 18일 조업 일시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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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으로 1989년 공장 설립 이후 19년만에 처음으로 17일 중단됐던 삼성전자 광주공장의 조업이 18일 일시 재개됐습니다.

삼성전자 광주공장은 "18일 오전 8시부터 전 생산라인에서 조업을 재개했으며 야적장에 쌓여 있는 제품은 경찰의 협조를 받아 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13일부터 파업이 이어지면서 운송 물량 적체가 심해진데다 장마로 운송에 애를 먹고 있어, 또다시 조업 중단에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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