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펀드 수가 1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이달 초 23개가 새로 설정돼 전체 국내 펀드 수는 1만 13개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04년 간접투자자산운용법 시행으로 운용사들이 경쟁적으로 펀드를 출시하면서 잠시 1만 개를 넘었던 이후 4년만입니다.
특히 설정액이 1,000억 원 이상인 대형펀드의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5년 360개였던 대형펀드는 현재 530개로 3년 만에 47% 급증했고, 전체 설정액도 110조 원에서 248조 원으로 125%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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