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한겨레 신문의 하니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해외에서 우송된 작은 봉투 하나때문에 서울 시내 특급호텔이 한 때 테러 공포로 바짝 긴장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보도 했습니다.
그제(16일) 서울 강남에 있는 한 특급 호텔에 도톰한 우편 봉투 하나가 배달됐는데요.
발신처는 해외 였지만 발신인이 적혀 있지 않았고, 수신인 또한 투숙객 명단에 없었습니다.
밀봉된 봉투에서 백색 가루가 조금씩 새어 나오자 테러를 우려한 직원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이내 경찰 특공대가 출동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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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안에서는 초콜릿 과자와 생일 카드가 나왔고 백색가루는 초콜릿 과자가 부스러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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