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올해 연간 외채 증가 규모가 상당폭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한은은 오늘 발표한 외채동향 자료를 통해 올 1/4분기 총 외채는 303억 달러가 늘었지만 2분기 이후에는 증가 규모가 대폭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지난 2년동안 외채 급증의 주 요인이었던 조선업체와 해외증권 투자자의 선물환 매도와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 압력이 완화돼 외채 증가규모를 축소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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