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지방을 휩쓸고 있는 폭우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화통신은 16일부터 남부 일대에 다시 한차례 강한 폭우의 기습으로 현재까지 3천8백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사망, 실종자가 2백여 명으로 불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재해대책본부는 남방 대부분이 많은 비로 강과 댐 수위가 한계치에 도달하고 있어 산사태와 홍수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히고 비가 오는 19일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2급 경계령을 발령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