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열렸던 제8차 아셈 재무장관 회의가 막을 내렸습니다.
아시아와 유럽 등 43개국 재무장관과 차관들은 미국발 금융위기와 고유가 등 세계 경제를 위기에 몰아넣고 있는 불안 요인들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민간자금을 조달해 아시아 인프라를 확충하자는 내용의 '제주 이니셔티브'도 전원 합의로 채택됐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주도로 정부와 학계, 기업이 참가하는 네트워크가 구성돼 민간투자를 늘리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