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와 전국교수노조 등은 16일 오전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성형 교수 복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공동대책위는 이대측이 이 교수를 비정년교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재임용 심사를 거부하고 퇴출시켰다며 이 교수에게 재임용 심사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이대 정치외교학과에서 계약직 교수로 근무하면서 강의와 연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올해 신규임용 심사에서 탈락해 재임용 심사의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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