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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화성 탐사로봇 피닉스, 토양 분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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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공우주국, NASA의 화성 탐사로봇 피닉스가 화성 북극권에 착륙한 지 3주 만에 마침내 토양을 채취해 내장된 분석실로 보내는 데 성공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피닉스의 작업을 분석하는 애리조나 주립대의 스미스 교수는 피닉스가 지표면에서 얼음도 찾아냈을 가능성이 있으며 착륙지점에서 바라보는 360도 전망을 보내오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구를 떠난 지 10개월 만인 지난 달 25일 화성에 도착한 피닉스는 3개월동안 화성 탐사 작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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