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아름다운 호수도시 인터라켄.
뉴욕 허드슨강에 위치한 리버사이드파크.
런던시민의 허파로 불리는 하이드파크.
모두 호수와 강을 따라 조성된 친환경 도시공간입니다.
이들 도시는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우종 교수/경원대 도시계획과 : 풍부한 녹지와 수변공간을 갖추게 되면 열섬현상을 줄여준다던지 또는 맑은 공기를 공급해준다던지….]
경기도는 광교산 자락에 자리잡은 원천, 신대 2개의 저수지 물을 활용해 일산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175만㎡규모의 호수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먹고 마시는 위락시설이 아닌 다양한 문화공간과 레저 스포츠 시설이 공존하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양인권 본부장/경기도지방공사 사업1팀 : 2개의 호수를 인공적으로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를 살리면서 생태적 친환경 호수공원으로 개발할 것입니다.]
호수공원 주변에 예술과 자연이 연계된 문화산책로와 환경친화적인 생태공원을 만들어 주민들이 24시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여가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도심속 녹지공간에 일년내내 실개천이 흐르는 '물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물놀이도 할수 있도록 수질을 높이는등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이영호 팀장/닥터아파트 : 광교 신도시의 저수지 주변 공급 물량들은 일단 물 조망권이 확보되어 투자가치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술과 환경, 물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개념의 신도시를 표방하는 광교!
경기도시공사는 올하반기 국제현상공모를 통해 디자인을 마련한 후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도심속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