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상당수가 기획안이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의 업무 중에 맞춤법을 틀린 적이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16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1천198명을 대상으로 '업무 중 맞춤법 실수를 한 적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64.1%가 '있다'고 응답했다.
주로 실수한 때로는(복수응답) '기획안 및 보고서를 작성할 때'(46.6%)와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을 보낼 때'(40.6%)인 것으로 조사됐다.
맞춤법 실수를 하는 이유로 직장인들은 '별로 이에 신경을 쓰기 않기 때문에'(22.8%) 혹은 '인터넷 언어 사용이 많아져서'(20.2%)라고 밝혔다.
자신의 맞춤법 실력에 대해 직장인들은 평균 72점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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