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8개국 재무장관들은 "석유와 원자재값 강세가 세계 경제에 심각한 위협을 제기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재무장관들은 오사카에서 이틀간의 회담을 끝낸 후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석유수출국기구 OPEC를 포함한 산유권이 석유위기 극복을 위해 증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석유값 초강세의 최대 원인이 투기라는 관점에 대해서는 미국과 유럽간에 현격한 견해차를 보였습니다.
성명은 "원자재 가격, 특히 석유와 식품이 전세계의 안정적인 성장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면서 "전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불확실성과 하강 위협이 계속 존재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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