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인 금융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동아시아 국가들의 지역 금융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마사히로 가와이 아시아개발은행 연구소장 등은 15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셈 국제컨퍼런스에서 유가와 원자재값 상승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동아시아 지역 국가 간의 금융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동아시아 국가들이 외환보유액을 출자해 공동 위기대응 시스템을 만드는 등 경제정책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외부충격에 안정적인 통합 동아시아 금융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한다며, 거시경제정책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환율 정책을 공조할 필요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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