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농협 충남지역본부가 충남 한우브랜드인 '토바우'를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의 파고에 맞설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본격 나섭니다.
충남도와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368억 원을 들여 토바우를 명품브랜드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토바우 5개년 중장기 도약 정착계획'을 15일 발표했습니다.
충남도와 농협충남 본부는 토바우 사육규모를 2012년 10만 마리로 늘리고 안정적인 사료공급을 위해 올해 41억 원을 들여 하루 400톤 생산 규모의 '토바우 전용 사료공장'을 건립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 쇠고기 수입으로 인해 불거진 안전축산물에 대한 국민의 욕구 충족을 위해 연말까지 '쇠고기 이력 추적시스템'을 도입, 등록을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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