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가 "최근의 기후변화 위기를 고유가시대 극복과 새로운 경제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14일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 워크숍'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9위인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적극적으로 나서 성숙한 세계국가의 자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기후변화 대응 워크숍에는 재계와 학계, NGO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정부는 이달말 공청회를 거쳐 기후변화대응 종합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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