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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고생들, 스트레스로 보건실 이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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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고교 학생들이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학교보건실을 이용하는 수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학교보건회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천명당 초등학생 7명, 중학생 26명, 고등학생 19명이 정신적 스트레스와 마음의 병으로 인한 상담을 위해 학교 보건실을 자주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교토대 도이치 교수는 마음의 병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을 위해 양호교사를 2명 이상 두는 것이 필요하지만 재정 문제로 곤란한 학교들이 많다며 학교측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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