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 대통령 후보들이 대 한반도 외교자문진을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공화당의 매케인 후보 진영에는 부시 행정부 인사들이 많은 반면 오바마 후보 진영에는 민주당의 전직 주한대사와 클린턴 행정부 시절 한반도 외교를 맡았던 사람들이 중용되고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허바드 전 주한대사는 이 방송과의 통화에서 개인적 견해임을 전제한 뒤, 오바마 후보가 당선될 경우 한·미 동맹과 북한, 한·미 통상 문제가 3대 핵심 사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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