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개인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지난 해보다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상률 국세청장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최고 경영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5% 정도 줄어든 1만 8천여건 수준의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불성실 신고 사업자 위주로 조사 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 대상 선정과 운용시스템을 개선해달라는 기업인들의 요청에 대해, "조사 대상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위원이 참여해 선정기준을 심의하는 '조사대상선정 심의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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