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보트쇼와 세계요트대회의 주제는 '해양문화, 보고, 체험하고, 느끼자'입니다.
이번 일요일까지 경기도 화성 전곡항과 안산 탄도항일대에서 대회가 열립니다.
함께보시죠.
국제보트쇼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화성 전곡항입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보트쇼와 요트대회를 찾았습니다.
수도권에선 처음있는 대규모 해양레저스포츠 행사입니다.
[장하람 : 여기와서 보니까 배가 멋있고 친구들이랑 타보고 싶어요.]
보트쇼에만 세계 38개 나라 450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상담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트쇼에서 가장 비싼 요트는 영국의 '프린세스'로 한대 가격이 30억 원이 넘습니다.
영화 속에도 여러번 등장한 호화요트의 대명사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노염주/구리시 교문동 : 이 배를 타고 신혼여행을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레저스포츠뿐아니라 인명구조용으로도 가능한 뉴질랜드산 수륙양용보트도 인기입니다.
보트에 바퀴가 달려 있어 바다든 육지든 어디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전시된 보트와 요트를 직접 타보는 '슈퍼보트 시승 체험'도 놓칠수 없는 코너입니다.
행사기간 서울역과 수원역, 인천, 의정부, 그리고 안산 일대 등 5곳에서 전곡항까지 셔틀버스가 다니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조선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수원 노송지대에 대한 복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수원시는 5백여억 원을 들여 주변토지를 매입해 노송지대를 2010년까지 역사문화공원으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노송지대는 2백여년 전 조선 정조시대 능행차 길목에 조성됐는데, 주변개발로 원래 모습이 크게 훼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