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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할머니, 오래 살지만 건강의 질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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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남성보다 오래 살지만 노인이 되면 건강의 질은 남성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은 노인들의 체력과 신체활동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여성노인들은 남성노인들보다 근골격계 통증을 더 호소해 건강수준과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여성노인들의 근력은 남성노인들 보다 두 배정도 낮았고 이로 인한 낙상경험은 두 배 많았는데요.

이는 나이가 들면서 여성 노인들이 남성노인들에 비해 신체활동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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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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