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지난 9일까지 70일간 위조여권과 비자 등을 이용한 불법 입·출국 사범을 특별단속한 결과 모두 907명을 적발해 21명을 구속하고 88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범죄 유형은 여권 위조.비자 부정발급 사범이 전체의 절반이 넘는 468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제 위장결혼 등 공정증서 원본 부실기재 사범이 185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단속된 피의자는 내국인이 694명, 외국인이 213명이었습니다.
경찰은 외교부와 법무부 등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불법 출·입국 사범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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