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파문이 일고 있는 김민 전 서울대 교수의 예술의 전당 사장 내정을 취소하고 다시 추천하기로했습니다.
문화부는 최근 예술의 전당 사장 임명과 관련해서 추천제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내부 판단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문화부는 지난 6일 김민 전 서울대 음대학장을 신임 예술의 전당 사장으로 내정했지만 부적절한 인사라며 공연계로부터 집단 반발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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