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지진으로 생긴 최대 자연호수인 탕자산 언색호가 시간이 갈수록 방류되는 물의 양이 많아지면서 수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언색호 지휘부는 탕자산 언색호가 고비를 넘겼으며 폭우나 여진 등 다른 불확실한 변수가 없는 한 붕괴위험은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탕자산 일대 여진은 최근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9일 오후 3시 28분 진앙지인 원촨에 인접한 펑현에서 규모 5.0의 강한 여진이 발생했으며 이에 앞서 쓰촨에서 북쪽으로 인접한 칭하이성에서도 9일 새벽 1시 56분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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