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함께 치명적 노인성 질환인 파킨슨 병.
권투선수 알리와 중국지도자 덩샤오핑이 앓은 병으로 잘 알려져 있죠.
그런데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파킨슨 병 위험 또한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핀란드 국립보건원 연구팀은 18년간 25에서 74살의 남녀 5만여 명을 대상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파킨슨병의 발병 관계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높은 그룹이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파킨슨병 발병률이 평균 8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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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런 경향은 54살까지의 연령층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55살 이상에서는 이러한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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