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올 하반기에 학원의 심야교습 시간 연장 등을 위한 학원 조례 개정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조례 개정에 앞서 전문기관의 여론조사와 공청회 등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기로 하고 이를 위해 4500여만 원의 추경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시 교육청은 올 초에도 학원의 교습 시간을 밤 10시에서 11시까지로 1시간 늘리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서울시 의회 심의 과정에서 여론의 반발에 밀려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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