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도가 높은 펀드에 자금이 몰리면서 투자자금이 1조 원을 넘는 '1조 클럽' 펀드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1조 클럽 펀드가 지난해 말 24개에서 30개로 증가했습니다.
올 들어 '한국밸류 10년투자주식'과 '미래에셋 친디아업종대표', '삼성 당신을 위한 리서치주식' 등이 1조 클럽에 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30개 펀드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상품이 16개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특정 대형펀드로 자금이 몰리는 쏠림 현상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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