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북부에 위치한 소뿌딴 화산이 폭발해 경계령이 내려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수도 자카르타에서 북동쪽으로 2천16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해발 천6백여미터의 소뿌딴 화산은 용암을 분출하며 폭발하기 시작해 화산재를 2킬로미터 높이로 분출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분화구로부터 반경 6킬로미터 이내 접근을 제한한 상태지만 가장 가까운 민가가 분화구에서 8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 아직까지 주민 대피령은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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