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거액이 실린 현금수송 승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공개수배를 받아 온 용역업체 직원 허원혁(38)씨를 서울 광진구 광장동 모 호텔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현금수송업체 운전사로 일하던 허 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10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편의점에서 다른 직원들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2억6천700만 원을 실은 현금수송 승합차를 몰고 달아난 혐의로 공개수배됐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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