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이 국제 기름값의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에게 유류세를 감면해 주는 내용 등을 포함한 민생종합대책을 8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장기적으로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경제 전체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업 환경개선과 창업투자, 건설투자, 미분양대책 등 장기적 대책도 종합 대책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단기적 측면에서 고유가의 피해가 큰 서민계층에 대해 선별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하고 장기적으로는 경제 활성화를 통해 서민 경기를 살린다는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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