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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억류' 미·영 대사관 직원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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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부 연결해 나라밖 소식 알아봅니다.

윤영현 기자! (네, 국제부입니다.) 오늘(6일)은 어떤 소식이 들어와있습니까?

<기자>

네, 미국과 영국의 대사관 직원들이 어제 짐바브웨에서 정치 폭력 사건을 조사하려다가 현지 경찰에 억류됐다 전원 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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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맥기 짐바브웨 주재 미국 대사는 "경찰관들이 현지 고용 운전사를 심하게 폭행하기는 했으나 모두 무사히 풀려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짐바브웨 경찰은 앞서 도로를 막고 양국 대사관 직원들이 탄 차량을 세운뒤 "하차하지 않으면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해 인근 경찰서로 끌고 갔습니다.

짐바브웨는 오는 27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유세중이던 야당 대선 후보가 경찰에 장시간 구금됐다가 풀려나는 등 정정불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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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고유가에 항의하는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국 맨체스터에선 수백 명의 오토바이족들이 출근길에 고속도로를 저속으로 주행하며 고유가에 항의했습니다.

스페인에선 택시 운전기사들이 프랑스에선 트럭 운전사들이 운행을 중단하거나 저속으로 운행하며 기름값 폭등으로 생계를 꾸려갈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인도 뉴델리와 캘커타에서선 성난 시민들이 거리로 몰려 나와 유가 폭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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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 ISS에 머물고 있는 우주인들이 이제 마음껏 볼일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ISS의 우주인들이 고장난 화장실 변기를 수리한 것인데요.

우주인들이 지난주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로 긴급 공수된 펌프를 설치하자 변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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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에 체류중인 우주인 3명은 그동안 단 하나뿐인 변기가 고장나 곤란을 겪어 왔는데요.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커크 샤이어먼 ISS 담당 부책임자는 "화장실 이야기를 하는 것이 유감스럽지만 이는 생활이자 인류 우주탐험의 미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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