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셰로드 브라운 상원의원 등은 현재 미국이 다른 국가와 체결하고 있는 무역협정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의무화하고, 필요시 재협상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법안발의는 한미 FTA 등에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는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직후 이뤄진 것입니다.
이런 움직임은 오는 11월 미 대선과 국회의원 선거와 맞물려 민주당의 선거전략이 타국과의 무역협정도 자국의 이익에 맞게 적극 개정 또는 유보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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