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들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과학과 사실에 대해 더 배우길 원한다'는 주한 미국대사의 발언에 대해 서울대 교수들이 공개토론 제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교협, 즉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의 발언에 대해 우희종 서울대 수의대 교수와 최영찬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김상윤 서울대 의대 교수, 정해관 성대 의대 교수 등이 토론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교협 관계자는 미국의 기준이 EU나 일본의 기준에 비해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지 버시바우 대사가 직접 토론에 참여해 이를 논증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미국 과학자를 대동해도 상관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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