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가장 많은 손실을 기록한 펀드는 중국과 인도, 베트남 등에 투자하는 '아시아 태평양 주식'입니다.
평가손실 규모는 4조6천억 원!
해외펀드 전체 손실액 4조7천억 원 가운데 97%에 해당됩니다.
특히 국내 투자자 자금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중국펀드의 손실이 가장 컸는데요.
손실 규모는 3조6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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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인도와 베트남펀드가 각각 3천8백억 원, 3천7백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정태진/한국펀드평가 연구원 : 중국펀드의 손실금액이 인도펀드보다 훨씬 많습ㄴ디ㅏ. 이 같은 이유는 중국펀드에 훨씬 많은 비중으로 해외펀드에 거의 30% 이상의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 이 같은 손실 규모가 크게 불어나게 된 것입니다.]
반면, 아메리카펀드는 2천9백억 원의 평가이익을 나타냈습니다.
라틴펀드와 브라질펀드도 각각 2천2백억 원, 7백70억 원의 이익을 냈습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을 살펴보면 베트남펀드가 마이너스 37%로 가장 부진했습니다.
인도와 친디아펀드는 모두 마이너스 20%대를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일본리츠펀드와 중국펀드 순으로 수익률이 나빴습니다.
가장 좋은 수익률을 올린 것은 22%를 기록한 브라질펀드입니다.
라틴펀드와 러시아펀드는 각각 13%, 10%의 긍정적인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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