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의 장식장 옆에 있는 흰 벽!
가볍게 벽면을 뒤로 밀면 서재가 드러납니다.
마치 비밀의 문 같은 이것은 움직이는 벽인데요.
거실과 서재, 침실과 서재를, 벽을 움직여 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투명한 아크릴 벽이 원으로 둘러싸여 있는 식탁!
벽을 돌리면 식탁과 주방을 분리할 수도 있고, 거실과 식탁을 하나의 열린 공간으로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거울이 달려있는 이것은 거실장처럼 보이지만, 거울을 한쪽으로 밀면 벽걸이 TV가 나타나는데요.
이처럼 요즘 아파트들은 공간 활용을 높인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대곤/건설업체 주택 사업본부 대리 : 지금의 구매자들은 니즈가 굉장히 다양해지고 있고요. 그 니즈에 맞는 어떤 기능이라든가 서비스라든가 그런 것들을 꼼꼼히 판단한 후에 자기가 살 아파트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탈취 기계를 설치해 오염된 신발을 살균, 건조시켜 주는 기능이 더해진 신발장.
흐린 날에도 옷을 잘 말릴 수 있도록 조명과 함께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빨래 건조대.
키가 높은 붙박이장이 많은 요즘 옷걸이를 아래로 잡아당겨 편리하게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 손잡이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집안 현관에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미리 누를 수 있도록 배려한 설계도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윤영란/건설업체 영업팀 실장 : 대체적으로 삶의 질 수준이 올라가다 보니까요. 내가 사는 집에서도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리는 걸 원하세요.]
특히 요즘 크게 바뀌고 있는 욕실은 부부 욕실에 대한 개념이 강해지면서 침실에서 욕실이 훤히 보이고요.
자연 채광을 이용해 노천 온천에 온 듯한 휴식 공간으로 연출하고 있습니다.
공간 활용과 편리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로 인해 기존의 틀을 깨고 있는 아파트!
그 변신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