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서울대 여학생 '군홧발 폭행 사건'과 관련해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전경 용의자 1명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이 용의자가 "넘어뜨리기만 하고 발로 밟지는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아직 형사 입건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진압 경찰의 실명 등을 올려놓고 '폭력경찰'이라고 지목한 인터넷 글과 관련해, 네티즌들의 허위사실로 항의전화를 받는 등 피해를 입고 있다며 서울경찰청 4기동대 소속 이 모 상경 등 전·의경 3명이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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