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기름피해를 입었던 충남 태안의 해수욕장에서 맨발로 걷고 뛰는 맨발 마라톤 행사가 열립니다.
태안군과 주식회사 선양은 다음달 5일 태안군 남면 청포대 해수욕장과 몽산포 해수욕장 사이 왕복 8km를 맨발로 뛰는 에코힐링 태안 샌드비스타 마라톤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태안지역 해수욕장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어로방법인 독살 체험과 맨발도장찍기, 노을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질 예정입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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