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연합과 함께하는 주부모임, 한국여성민우회 등 여성단체 연합은 4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촛불집회를 강경 진압한 어청수 경찰청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각 여성단체의 대표자 20여 명은 기자회견에서 손에 든 것이라곤 촛불과 피켓밖에 없는 무고한 시민들의 평화적이고 자발적인 촛불행진을 경찰이 폭력으로 진압했다며 어청수 경찰청장의 사퇴와 함께 진압을 지휘한 현장 책임자 처벌과 평화시위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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