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은 고유가를 극복하기 위해 일부 비수익 노선을 중심으로 감편과 운휴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에서 중국 창사와 청두, 난징과 창춘, 그리고 텐진을 잇는 아시아나 노선 5곳이 주 2차례 수준으로 감편되고 아시아나 충칭 노선은 오는 24일부터 10월까지 운항이 아예 없을 예정입니다.
이번 노선 조정에 대해 아시아나 측은 수익성이 낮은 중국지역 노선은 줄이고 그 여력으로 성수기에 이용이 높은 일본과 동남아 등 관광노선을 늘리는 것이 골자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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