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까지만 해도 여자나이 서른이면 노처녀라는 말을 피할 수 없었죠?!
그러나 이제는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를 보면 서울지역 여성들의 평균 초혼 연령은 만으로 스물아홉 그러니까 세는 나이로 서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3년이나 늦어진 것입니다.
또 작년과 비교해도 0.3년이 늦어져 늦게 결혼하는 추세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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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늦은 결혼은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성의 초혼 연령은 평균 31살로 나타나 역시 10년 전에 비해 2년 정도 늦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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