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도 비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서쪽에서 발달한 짙은 구름대가 다가서면서 지금 서해 5도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점차 제주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낮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는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불면서 강한 비가 예상이 되고요.
내륙 산간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서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입니다.
서울 경기와 충청, 전북과 경북에는 30~80mm, 그 밖의 지방은 10~50mm로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지금 백령도를 비롯해서 동해안과 제주 일부 지방에 산밭 쪽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서해상에서 짙은 구름대가 다가서면서 내일까지 영향을 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정도인데요.
서울 대구 22도, 청주 대전 전주 광주 24도가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부터나 점차 그치겠고요.
현충일인 금요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나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