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요금은 국내 유선전화나 휴대전화 요금보다 몇 배 이상 비싼 것으로 인식돼왔습니다.
특히 해외에 친척이 있거나 유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국제전화 통화료가 적지 않은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통신업체들이 기존보다 절반 이상 싼 파격적인 국제전화 상품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002모바일스페셜의 분당 통화료는 미국이 126원, 중국과 일본은 258원입니다.
00700멤버3는 미국이 125원, 중국 298원, 일본 255원입니다.
미국 통화료가 10초당 21원에 불과해 휴대전화 요금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매달 일정액을 내는 요금제도 인기입니다.
001통큰요금제는 한달에 1만 원만 내면 100분을 무료로 통화할 수 있어 국가당 평균 1분에 100원 수준입니다.
00365슬림은 한달에 1천 원만 내면 미국과 중국은 분당 98원, 일본은 180원에 불과합니다.
인터넷전화에 가입하면 더욱 저렴합니다.
LG데이콤은 나라와 상관없이 분당 50원, 스카이프는 분당 22원입니다.
이처럼 한국에서 외국으로 전화할 때는 주 통화국과 평균 통화량을 고려해 적당한 상품을 골라야 합니다.
외국에서 한국으로 전화할 때 단기간 체류시에는 비싸더라도 편리하게 이용하려면 로밍전화, 싸게 통화하려면 해당 국가의 전화카드를 사용하는 게 유리합니다.
장기 체류시에는 그 나라 통신업체의 국제전화 요금 상품이나 인터넷 전화가 가장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