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연구분석실이 유가는 당분간 고공행진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지만, 곡물과 금 가격에서는 하향 안정 국면이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원유의 경우 주요 산유국들의 증산 여력이 크지 않아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수 있고, 달러 약세로 인해 투기세력의 원유시장 개입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유가 고공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반면, 곡물가격은 베트남 등 주요 쌀 생산국에서 곡물 수출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나섰고, 금융투자자금의 유입도 줄어드는 양상에 있어 하향안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또 신용위기가 최악의 상황을 지났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완화돼 금 가격 역시 안정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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