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CT촬영 남발하면, 암 발병 위험 높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일반 X선 촬영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질환일 때 CT촬영을 이용하게 되죠.

CT는 일반 X-선 영상에서는 겹쳐서 보이지 않는 신체 내부 장기를 정확하게 진단이 가능한데요.

그런데 CT 등의 방사선 촬영을 많이 받은 환자일수록 암 발병 위험이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올랜드 의료센터 연구팀은 5년간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에게 가해진 방사선양을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CT 촬영과 핵의학 검사 등에 의해 방사선이 체내에 노출됐고 이중 22%는 방사선 노출 허용량보다 초과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연구팀은 큰 주의없이 CT촬영을 하는 관행이 없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노출된 방사선을 측정하는 방법과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