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X선 촬영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질환일 때 CT촬영을 이용하게 되죠.
CT는 일반 X-선 영상에서는 겹쳐서 보이지 않는 신체 내부 장기를 정확하게 진단이 가능한데요.
그런데 CT 등의 방사선 촬영을 많이 받은 환자일수록 암 발병 위험이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올랜드 의료센터 연구팀은 5년간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에게 가해진 방사선양을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CT 촬영과 핵의학 검사 등에 의해 방사선이 체내에 노출됐고 이중 22%는 방사선 노출 허용량보다 초과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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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큰 주의없이 CT촬영을 하는 관행이 없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노출된 방사선을 측정하는 방법과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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