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경찰서는 경비가 소홀한 소규모 상점의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은행 현금인출기를 통째로 훔쳐 달아난 혐의로 38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용의자 38살 임 모 씨는 CCTV에 얼굴이 찍히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임 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4시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마트에 들어가 800만 원이 들어 있는 현금인출기를 훔쳐 화물차에 싣고 달아나는 등 4차례에 걸쳐 2천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금인출기가 설치돼 있으면서도 보안이 상대적으로 허술한 마트만을 털었습니다.
경찰은 임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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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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